안녕하세요.. 리조트몰 입니다.

마나가하섬은 사이판의 진주라 불리울 만큼 작지만 아름다운 섬 입니다.
마나가하섬을 가는 방법중 가장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는 방법으로 서울에서 예약후 가시게 되면
현지에 계시는 저희 가이드분께서 픽업 해 드리므로 예약 후 출발을 권해 드립니다.(요금은 성인$65/일인)

마나가하섬은 사이판 호텔 어디서 묶으시셔도 약 15분정도면 부두에 도착하며 사이판 전용배인
훼리를 타고 이동 하십니다. 사이판에서 마나가하섬까지는 약 10~ 15분 정도 소요 됩니다.
배를 타고 전망을 구경하실 쯤 멀리 작은 섬 하나가 보이실껍니다. 그곳이 사이판의 진주 "마나가하섬" 입니다.

마나가하섬에 점점 가까워 질 수록 바닷물은 바닦이 훤히 보이실 정도로 맑고 에머랄드빛을 띄며
날씨에 따라 7가지의 바닷색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걸어서 15분 정도면 섬 전체를 둘러보실 수 있으시며  수영, 스노클링 .. 장비 및 일체 대여해 드리므로 선크림, 선그라스, 수영복 만 지참 하시고 출발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일정 및 요금관련은 손님 메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대표전화 703-2430으로 문의 바랍니다.


환상의 섬 사이판에서 멋진 여행을 계획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이판을 제작년쯤인가 갔다왔었습니다.
사이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마나가라섬?을 못갔습니다.
이번 여름에 다시 한번 가려고 합니다.
사이판은 가봤고  굉장히 작은 섬 이라 지리나 뭐 대강 알고있어서 가이드분은 필요치 않구요.
렌트와 마나가라섬 가는 방법과 요금.. 알려주시면 혼자서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호텔은 하얏트 호텔로 해서 6월중순쯤 4박 5일로 혼자갑니다.
요금이랑 설명 메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