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국으루 돌아온지 5일가량 지났는데...

아직두 싸이판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용~

너무나 급작스레 결정해서 간 여행이라...

별다른 기대두...준비두 없이 간 여행이였는뎅~

마지막날 아쉬었던 맘....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더군다나 저희는 에어텔루 간거라서..

우리들끼리 잘 다닐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컸었는데....

다행이두 가이드 오빠를 넘넘 잘 만나서

정말 멋진 여행이 되었어요...

유유한 가이드 오빠님....ㅋ

도착하자 마자 많은 정보도 알려주시고...

이래저래 많이 챙겨주시공...

맛난 것두 사주시공....

저희가 노는 모습...사진에두 많이 담아주시공...

수영두 갈켜 주시공....

덕분에 넘넘 즐거웠답니당^^

아직까지 눈앞에 선한 마나가하 섬과....스노쿨링...

바나나 보트랑 제트 스키...

앙~ 다시 가고푸당....

정말 지금까지의 여행중에서...

최고루 잼나고 신나고.....행복한 여행이였어요~

기회가 된다면.......또 가고 싶네요^^

더운곳에서 수고하고 계신 모든 가이드님들....

건강하시구여...

특히 유유한 가이드 오빠님~

한국 나오시믄 맛난고 사드릴께여~

행복하세염*^^*

-이상 여행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