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12월 18일 신혼여행으로 사이판을 찾아 도움을 받았던 구태우입니다.
오늘에서야 여유가 좀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여러가지로 신경 많이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4박5일이라곤 해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더군요
사이판 여러곳을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부모님 여행갈 때도 도움을 부탁드려야 할 것 같네요
서울에서 좀 지내다보니  다시 사이판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