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4박5일 사이판 여행을 마치고 온 심성용입니다.

아직 여독이 가시지 않아 휴가 휴유증에 극도로 시달리고 있답니다.

아무생각 없이 무조건 놀고 쉬자고 떠난 사이판..

기대이상의 좋은 추억과 휴식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니코 호텔 생각보다 시설면이나 룸 상태 좋아요. 편히 쉬었습니다.

특히 해양스포츠에 제트 스키가 넘 재미있었습니다. 체험다이빙은 조금...

정말 체험만 하고 온듯...

친구랑 물속을 스노쿨링하며 열대어를 직접 눈으로

본 기억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장면입니다.

너무 행복한 추억과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심재형 과장님..

감사드리고요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찾아뵐게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