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이판몰입니다.
문의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사이판 니꼬호텔은 권해드릴만한 호텔입니다.
25개월 아기는 충분히 데리고 가셔도 전혀 무리가 없으니 걱정마시구요(더 어린아기도 데리고 가는 분들 많으니까요...^^)

에어텔과 허니문 상품중에 고민을 하시는 것 같은데,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에어텔 상품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에어텔이라 하여 가이드가 손님을 완전히 생각안하는 것은 아니구요,
손님이 원하시면 언제든 도움(식사,픽업)을 드릴 수 있구요,
에어텔 상품이 중석식이 빠져 있는데 중식은 호텔식으로하셔도
어른 1인 10불만 내시면 호텔식이 가능하십니다.아기는 무료이구요...
석식의 경우는 가이드에게 도움을 받으셔도 되고,
시내로 오는 dfs 셔틀버스가 30분에 한대씩은 다니니 무료로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시내에는 일식,양식,한식등의 레스토랑이 많으니 구미에
맞으시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시고 시내 구경도 하시고 돌아오실때는 역시
dfs 버스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나가하섬의 경우는 에어텔 손님이라 하여고 1인 10,000원만 추가하시면
예약하여 드리니 허니문 상품과 비교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여행준비 잘하시구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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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8월 말경 사이판 니꼬호텔에 가려구 하는데요..
>25개월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해도 별 무리가 없을런지요? 동행하게 될 경우 허니문이 나을까요.. 에어텔이 나을까요.. 차를 싫어해서 어차피 차를 렌트할 필요는 없구 호텔에서 쉬다가 오려구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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