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이판몰입니다.
여행은 사전준비가 철저하면 할수록 현지에서의 기쁨은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이판이라는 지역은 휴양지로 적합한 곳이라
정해진 일정으로 가시는 것보다는  사전 준비를 하셔서 자유여행으로
가시는 것을 저희도 손님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호텔컨디션은 다이찌나 하파다이 큰차이가 없으나 하파다이의 호텔
가격이 1박당 10불 저렴하기에 하파다이 호텔로 권해드렸구요,
말씀처럼 호텔에 계실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얏트급의 초특급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호텔이 시내 중심가이기 때문에 자유여행하시기엔 가장 적합한
장소가 될 것 같구요,

사이판에 가시면 꼬옥 해보셔야 할 것이
마나가하섬 입니다.세계 어디에다 내놔도 바다색은 절대 떨어지지
않으니 꼭 가보시구요,(사이판몰 서울 예약시 1만원,현지 환경세$5
불포함)
하루정도는 렌트카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이판 도로는 굉장히 간단하여 지도만 가지고 있으면 곳곳을 다녀
보실 수 있고 사고의 위험도 거의 없으니
북쪽 전적지나 동쪽도로,미치로드등 맘껏 다녀보시구요...
(상지렌트카 20%할인쿠폰 참고)
산타로사호핑투어나 체험다이빙등도 현지에서 한번쯤 해보시기
바랍니다.사이판은 바다가 이뻐 바다에서 하시는 해양스포츠가
재미있습니다...

여행준비 잘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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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공부를 해가면 할수록 즐거운 상상이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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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에어텔+현지팩 형식의 여행으로 구도를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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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는 차량렌트로 여기저기 기웃거려보고, 하루정도는 현지 팩을 이용해 물놀이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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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는 여유있게 시간과 사이판 냄새에 젖어드는 그런 일정을 꿈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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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이제 가장 필요한 예약에 들어가야 할 시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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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렌트를 계속 하게되면 술을 못먹게 되기때문에...(로컬의 저녁거리를 마눌님과 함께 하고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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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선정이 가장 신경이 쓰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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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판 근처에 있는 호텔이 하햣트, 다이치, 하파다이 이렇게 인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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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골라야 할런지요.(뚜벅이로 이동해서 놀러다니구 먹구 쇼핑하구 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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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안에서만 있을것은 아니니 구지 고급스럽고 비싼데만 찾아갈 필요는 없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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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호텔의 전용비치도 있는것 같구(하루 푹~ 쉴때 바다나 보면서 스노클장비 준비해 갈 것으로 동동거리며 놀기도 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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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계시는 많은 분들의 정보를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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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라판에 있는 호텔에 묵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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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렇면 어디가 좋을까? 셋중에 골라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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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니라면 대안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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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박5일 일정중 "이것만은 꼭 해봐라" 하시는 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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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복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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