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결혼 후 3년만에 사이판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만큼은 편한하고 좋은 여건에서 하고파 그건 허리띠 졸라 매고 열씸히 모은 돈으로
사이판 여행을 기획하였구요,
인터넷으로 웹서핑을 하다 사이판몰이 여러가지 정보도 많고 가격 및 상담을 친절하게 해 주셔서 결정을 하였는데 결과적을호 저희에겐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하얏트 호텔 리젠시 클럽룸으로 하여 자유여행을 하였는데,
사진에서 보는 만큼 사이판은 아름답고 휴양하기에 좋은 곳이더군요...
현지 황차장님 덕분에 맛집도 많이 다녀 보았구요,
저희는 개인적으로 컨트리하우스 런치 스폐셜 좋았고,하얏트 호텔 미야꼬 스시 부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스파게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라판 시내에 위치한 카프리쵸샤 꼭 한번 가보시구요,(피자와 먹물피자 맛있어요)
소개해 주신 일식당 (이름이 가물가물...)도 아주 좋았습니다.(생맥주 맛있어요)

마나가하섬,체험다이빙 ,파라세일링등 여러가지 옵션투어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체험다이빙은 색다른 경험이었구요,꼭 자격증 따러 담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여행 도움주신 김병찬님에게도 감사드리구요,
저희 부부에게 소중하고 행복한 여행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판몰 번창하시고,추후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사진과 함께 여행후기도 올리도록 노력해보께요...(조금 시간이 걸릴 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