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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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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민이 가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7-01-03 04:16 조회6,4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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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세민이 가족입니다.
사이판은 어찌보면 제주도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으며 특히 마나가하섬과 스노클링 기억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 스노클링 사진을 인화하였는데 너무 예쁘게 잘나왔네요...^^
아직 저희 사진 올라오지 않았는데 심재형가이드님 저희 가족 사진 있으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구요,부탁하신 일은 잘처리했습니다..^^
한국오시면 술한잔 사드릴테니 꼭 연락한번 하시구요,
건강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가족들 다 데리고 사이판으로 가겠습니다.
그떄도 잘해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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